마블 빌런히어로 영화 베놈 관람후기 및 줄거리 (스포有)










10월 3일

개천절인 수요일 어제!

마블과 소니에서 나온 영화 베놈이 

드디어 개봉을 했답니다 짝짝!


영화 베놈은 판권은 소니에게 잇지만 

기본적으로 만화는 마블소속이기때문에 


소니는 배급만하고 제작에 마블이

포함되어있더라구요!









사실 저는 마블 영화를 이것저것 

자주 챙겨보던 사람으로써..


베놈에 관련된 글 봤을때마다 

언른 보고싶다~ 싶었거든요 

예고편은 생각보다 나쁘지않아서..



영화관람 나이가 

예고편 볼때만해도

18세로만 알고있었는데 


개봉하고나서 보니까 

15세로 바뀌었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영화 중간중간

잘린내용이 몇개 더잇는거 같았어요










일단 베놈이라는 캐릭터는 영화상으로는

생각보다 귀여운 캐릭터더라구요^^


예고편에서 느꼈던거와는 좀 다른?


원래 베놈이라는 캐릭터는

스파이더맨시리즈의 

빌런중 한 캐릭터에요










스파이더맨에서 떨어져나간 심비오트가

생존을 위해서 다른 숙주를 찾아 나타난 빌런이자


노먼오스본과 닥터옥토퍼스와 더불어서 

스파이더맨의 대표적인 빌런이에요


마블 만화상에서는 숙주가 

다섯명의 숙주가 나왔다고 하네요!



(자세한건 마블만화로 직접!)











일단 영화 스토리상으로는


에디브록(톰하디)는 회사에 

소속되어있는 기자에요


변호사 여자친구(미셸 윌리엄스)를 두고있으며

하루하루 행복한삶을 살고있죠


하지만 여자친구가 변호사다보니 

라이프파운데이션의 관련된 자료를 보고 


그 사건을 캐내려고 하다가 

역으로 회사에도 짤리고 

여자친구와도 헤어지게되죠











그렇게 몇개월간 직장없이 

힘들게 구직활동을 하며 살아가다가


자기인생을 말아먹은

라이프파운데이션에 소속되어있는 박사와의

만남을 통해서 인생이 변하게 되죠 


라이프파운데이션에 잠입을 하고 


그이후에 외계생물인 

심비오트가 흡수가되어버립니다!








심비오트란 외계생명체이며 

자신과 맞는 숙주를 찾아서 

기생충처럼 몸에 기생을하며 


숙주의 장기들을 다 먹어버린답니다!


자기마음에 드는 숙주를 발견하면 

또 옴겨가고 옴겨가고 그런행동들을 

반복하게되죠!



제가 제일 맘에 드는 장면중 

하나였던 장면이 이때쯤 나온답니다!









라이프파운데이션의 대표인 

드레이크는 심비오트가 탈출한 사실을

알게되며 자신의 심복을시켜서 


심비오트를 빼앗기 위해서 

에디에게 공격을 하러 갑니다 


이때가 액션신이 가장 많이 나왔어요


이 이후에는 에디와 전 여자친구와의

만남을 통해서 심비오트의 약점도 알게되며


내용스토리가 전개가된답니다








이 이후의 스토리는

영화를 보신분들이 더 많으실거라 생각하고 

이후 내용전개는 끊겟습니다ㅋㅋ


사실 영화를 처음에 보기전에는 

디씨처럼 좀 어두컴컴한

 스토리 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코믹요소도 많고..

뭔가 데드풀 보는 기분이랄까요?


OST도 에미넴이 부른 노래도 나와서 

생각보다는 재미있게보고 온 

영화중 하나에요 









영화 베놈의 쿠키영상은 

1개에요~


영화를 다 보고 저도 찾아봤더니 

해외에서는 쿠키영상이2개였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영화관람연령이 

15세로 하향되면서 2번째의 쿠키영상도 

같이 잘려나갔다는 슬픈 사실이..T_T


영화자체도 15세로 되면서 

많이 잘려나간 느낌도 있긴 했었어요..








다음 마블 영화같은경우에는 

캡틴마블과 어벤져스 인피니티2 인거같은데..


일단 베놈 쿠키영상은 속편과 

연관이 있어 보이긴 해요 


아무래도 마블과 연관되어있다보니


그쪽세계관이랑 같이나올려나..했는데 

그건또 아닌거같고...


일단 저는 별 5점만점중에

3개반 정도 주고싶네요!


기대는 안하고 보시는게 오히려 

더 괜찮았어요^^


추천해드릴만한 영화인거같아요!

하지만 4D는 아까울거같네요!




그럼 20000 ! 



드디어 낑낑대다가

시작하게된 티스토리에요:)


아이디부터 

닉네임이며 주소까지 

낑낑대면서 만들다가 


이제 드디어 시작하게되었어요


어렷을때 티스토리의 

존재를 알고는 있엇지만 


이렇게 시작하게 될줄은 몰랐네요


하루하루 일기 쓰듯이 

즐겁게 운영해야겠네요


꾸준히할수있기를! 아자아자


마지막짤은 

최근 홍대 나들이 다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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